퇴근 늦는 날 시간당 3천원짜리 아이돌봄서비스

오후 5시에 팀장이 “오늘 야근” 한마디 던지면 머릿속이 하얘져요. 어린이집은 6시에 끝나는데 데리러 갈 사람이 없거든요. 친정 엄마한테 매번 전화할 수도 없고요. 이럴 때 쓸 수 있는 게 아이돌봄서비스예요. 정부가 운영하는 건데 아이돌보미 선생님이 집으로 직접 와서 아이를 봐줍니다. 소득에 따라 시간당 3,040원까지 내려가요. 어떤 서비스인가 여성가족부에서 운영하는 제도로 만 3개월~12세 이하 아이가 대상이에요. 맞벌이, … 더 읽기

둘째 낳으면 첫만남이용권 300만원이 들어와요

출산하고 정신없는 와중에 산후조리원 결제하려고 보면 200만원, 300만원이 한 번에 빠져나가요. 통장 잔고 보면 진짜 한숨 나오죠. 이 비용을 거의 다 커버해주는 정부 바우처가 첫만남이용권이에요. 첫째 200만원, 둘째부터는 300만원이 국민행복카드에 자동으로 충전돼요. 출생신고할 때 같이 신청만 하면 따로 챙길 필요 없어요. 쌍둥이로 둘째, 셋째가 같이 태어났다면 각각 적용돼서 6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200만원, 300만원이 어떻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