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휴가 90일 동안 월급은 누가 주나

출산 앞두고 가장 현실적인 걱정이 돈이에요. 90일 쉬는 건 좋은데 그 기간 동안 월급이 나오긴 하는 건지, 나온다면 회사가 주는 건지 정부가 주는 건지 헷갈리잖아요. 그렇다고 출산 직전인데 하나씩 알아볼 정신도 없고요. 결론부터 말하면 회사 규모에 따라 다릅니다. 중소기업이면 90일 전부 고용보험에서 나오고, 대기업이면 60일은 회사가 나머지 30일은 고용보험이 줘요. 출산전후휴가가 뭔가 근로기준법에 따라 모든 … 더 읽기

퇴근 늦는 날 시간당 3천원짜리 아이돌봄서비스

오후 5시에 팀장이 “오늘 야근” 한마디 던지면 머릿속이 하얘져요. 어린이집은 6시에 끝나는데 데리러 갈 사람이 없거든요. 친정 엄마한테 매번 전화할 수도 없고요. 이럴 때 쓸 수 있는 게 아이돌봄서비스예요. 정부가 운영하는 건데 아이돌보미 선생님이 집으로 직접 와서 아이를 봐줍니다. 소득에 따라 시간당 3,040원까지 내려가요. 어떤 서비스인가 여성가족부에서 운영하는 제도로 만 3개월~12세 이하 아이가 대상이에요. 맞벌이, … 더 읽기

육아휴직 급여 첫 3개월 통상임금 100% 받는 조건

육아휴직 쓰는 게 부담스러웠던 가장 큰 이유 두 가지가 한 번에 해결됐어요. 하나는 급여가 너무 적었던 점이에요. 작년까지 월 150만원이라 생활비 감당이 어려웠죠. 2026년부터는 첫 3개월에 통상임금 100%로 월 최대 250만원이 들어와요. 나머지 하나는 사후지급금이에요. 받을 급여의 25%를 떼어두고 복직 6개월 후에 받게 했는데, 이 제도가 폐지됐어요. 휴직 중에 전액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부담 … 더 읽기

둘째 낳으면 첫만남이용권 300만원이 들어와요

출산하고 정신없는 와중에 산후조리원 결제하려고 보면 200만원, 300만원이 한 번에 빠져나가요. 통장 잔고 보면 진짜 한숨 나오죠. 이 비용을 거의 다 커버해주는 정부 바우처가 첫만남이용권이에요. 첫째 200만원, 둘째부터는 300만원이 국민행복카드에 자동으로 충전돼요. 출생신고할 때 같이 신청만 하면 따로 챙길 필요 없어요. 쌍둥이로 둘째, 셋째가 같이 태어났다면 각각 적용돼서 6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200만원, 300만원이 어떻게 … 더 읽기

부모급여 매달 100만원 진짜 우리 아이도 받을 수 있을까

첫째 낳은 친구한테 들었어요. 부모급여라는 거 매달 100만원씩 들어온다고. 진짜 그렇게 많이 줘? 우리 아이도 받을 수 있어? 막상 알아보려니까 아동수당이랑 헷갈리고 어린이집 보내면 못 받는다는 말도 있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0세 아이는 매달 100만원, 1세 아이는 매달 50만원입니다. 소득 상관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어요. 신청만 제때 하면 돼요. 누가 받을 수 있을까 0개월부터 23개월까지 아이를 … 더 읽기